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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모든 것, 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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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오피스 투어

2021년 5월, 윌라는 신사동 생활을 마치고 강남역 인근으로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인 만큼 구성원들이 최대한 쾌적하고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구성원들의 출퇴근 길이 보다 수월했으면, 사무실 주변에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졌으면, 특히 윌라의 모든 콘텐츠들이 탄생하는 “스튜디오”를 한 공간에 구성할 수 있었으면 하는 염원들을 담아 찾고 또 찾아 발견한 주옥같은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어서와- 윌라는 처음이지?

(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따라다랏따~딴따라따 딴딴따라~랏따라 딴따라따
조금 더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려고, 저희 출입문으로 입장하는 영상을 담아봤어요.
다음은 업무 공간을 살펴볼게요. 윌라는 스튜디오를 제외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층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구성원들이 빠르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답니다.
사무실 전경.

인플루엔셜 출간 서적들로 가득한 디스플레이 존을 따라가 보면-

(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걷고, 걷고, 또 걸었더니!
쾌적하고, 예쁜 라운지와 캔틴이 커피와 각종 음료,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내리는 커피 한 잔, 점심 식사하고 피로가 조금 몰려올 즈음 커피 두 잔, 그리고 출출한 오후 각종 견과류와 스낵, 호떡/와플/모닝브레드 등 베이커리류까지. 이 곳에서 점심 식사도 하고, 오며 가며 동료들과 근황, 업무 이야기도 나누곤 합니다.
잠깐- 스튜디오는 어디에 있나요? 스튜디오는 같은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사무실 이전과 함께 새 단장한 스튜디오도 궁금하시죠. 그럼 바로 제2스튜디오 소개(바로가기)를 클릭해 주세요!
여기까지 윌라 오피스 투어를 마칩니다.
최고의 복지는 ‘좋은 동료’라고들 하죠. 인플루엔셜(윌라)은 좋은 동료는 물론 ‘좋은 환경’도 갖추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좋은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윌라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 )